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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경제] 교회학교 위기 극복, ‘말씀’으로 가능해
 
   · 게시일 : 2014-06-21 12:59:38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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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약수교회서 글로벌 쉐마학당

 

하나님께 받은 사명인 부모의 역할 다하게 하는 것이 교육 목표

쉐마교육을 한국교회에 공유하며 말씀의 능력, 축복 흘려보내

 

◇과천약수교회는 말씀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고 가정의 회복을 도모하는 쉐마교육을 도입했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자살문제,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들의 보도가 나오며 다음세대를 올바르게 지도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쉐마학당연구원장인 설동주목사(과천약수교회)는 성경교육으로 다음세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의 위기를 타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영이 살아있는 ‘말씀’에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 말한다.

 

최근 주 5일제 근무와 주 5일제 수업이 시작되면서 많은 교회들은 교회를 떠나는 아이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영어공부, 방과 후 학교, 음악교육 등 여러 시도를 하면서 사람들을 교회에 머물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 때문에 교회에 정착한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설목사는 “프로그램들은 결코 생명력이 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시간 교회에 머물렀느냐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며 교회에 있었느냐 하는 것이다”면서, “교회는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 교회만이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 교회가 해야 하는 일은 다름 아닌 ‘말씀교육’이다”고 주장했다.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다했을 때, 주 5일제 근무와 주 5일제 수업이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동교회의 쉐마교육은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질문과 토론식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이다. 그리고 부모가 교육의 주체자가 되어 가정을 말씀으로 회복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장이 바로 쉐마학당이다. 쉐마교육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명령하신 마땅히 해야 하는 교육이다.

 

다음세대의 신앙 전수 단절이라는 위기 가운데 쉐마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드리고 신앙을 전수하는 통합목회의 방향이 담겨 있다. 최근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아이들의 가치관이 부모세대와 큰 폭으로 차이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인한 소통의 단절이 신앙전수를 가로막았다고 원인을 진단했다. 동교회는 신명기 6장 말씀을 토대로 5년 전부터 말씀 중심의 쉐마교육을 시행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교육법대로 아이들을 양육한 결과 주일 뿐 아니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에도 교회는 아이들로 북적북적하다. 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교회를 졸업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인 요즘, 동교회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자신의 봉사처를 찾아 헌신하고 있다.

 

동교회는 각 교육부서(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질문과 토론식 교육을 받는 ‘주일쉐마교육’, 부모가 자녀를 직접 가르치는 ‘토요쉐마학당’, 가족 회복과 소통을 위한 ‘부모와 함께하는 1박 2일 쉐마 금토캠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부모와 함께 하는 역사탐방’, 예배문화의 벽을 허무는 ‘3대가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 가족 모두가 영적으로 하나 되는 ‘3대가 함께 드리는 금요기도회’, 새달을 안수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3대가 함께 드리는 새달 첫날 새벽 자녀안수기도회’를 통해 쉐마교육을 완성하고 있다.

 

동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쉐마교육’은 교회학교에서 진행하는 ‘주일쉐마교육’을 제외하곤 모두 가족이 함께하는 구조를 갖는다. 이를 통해 부모에게 교사로서의 역할을 회복시켜 자녀교육의 주체자가 되도록 한다. 곧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인 부모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것이 ‘쉐마교육’의 목표이다. 설목사는 “쉐마교육이 비단 교회학교 위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만은 아니다. 교회학교 학생 뿐 아니라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기 때문에 장년들의 변화도 함께 일어난다”고 전했다.

 

말씀의 영향력과 그 변화를 체험한 동교회는 쉐마교육의 방법을 한국교회에 공유하며 말씀의 축복을 흘려보내고 있다. 매스컴을 통해 동교회의 쉐마교육이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쉐마교육을 공개해 달라는 세미나 개최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국교회 뿐 아니라 각 기관과 단체, 심지어 외국에서도 쉐마교육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동교회는 2012년부터 1년에 두 차례, 쉐마학당 공개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불황시대라는 이 때에 ‘쉐마학당 공개세미나’에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하고 있으며 이미 네 번의 세미나를 통해 1,000명이 넘는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수료하였다. 그리고 올해 초,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미국에서 쉐마교육으로 전환한 교회들이 유난히 많다.

 

동교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5기 글로벌 쉐마학당 세미나를 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개최했다. 주최측은 제5기 글로벌 쉐마학당 세미나가 이론에만 머무는 세미나가 아닌,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제공하여 세미나 수료 후 교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예그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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