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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08월 셋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 게시일 : 2019-08-17 10:53:0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908월 셋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이우복 목사.jpg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성령님의 권능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광복 74주년 기념일인 815일 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지더니만 폭염은 그 위세가 서서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 서울역 광장 찬양과 경배 집회 때는 마침 불어오는 바람과 따가운 해빛을 감춰주는 구름까지 곁들어 주어서 천막안임에도 불구하고 좋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것은 누구나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봄이 가더니 여름이 왔고, 곧 여름이 지나가면 수확의 기쁨이 가득한 가을이 오겠지요. 그 가을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면 모두가 춥다고 야단인 겨울이겠지요?

서울역에는 폭염으로 세상을 떠나는 분들이 있고, 겨울에는 얼어 죽는 사람들이 해마다 십여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입니다. 살인범과 같다고 표현하면 과한 표현일까요? 겨울에는 술을 마시고 서울역 광장에 쓰러지는 날이 그 분의 제삿날이 되고요, 여름에는 쪽방에 사는 분들이 창문이 없어 바람이 통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고 쓰러지면 세상과 하직하는 날이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해마다 반복이 될까요? 그렇게 되는 나름의 깊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희망을 노래하고 살아야 삶에 윤기가 돌아 활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저주하면서 살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죽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되면 절대고독에 빠지고 그것이 자기 인생을 스스로 포기하는 표현이 술독에 빠지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술독에 빠지게 되면 서울역 어느 곳에서도 무료급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술 취한 사람들의 행패는 식사 도중에도 나타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산다고 할지라도 불평불만을 토해내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부모나 이웃에 대한 감사보다는 불만을 먼저 말하는 모습이 바로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악하고 타락한 존재인가를 잘 나타내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지금 서울역을 집으로 삼아 살아가는 분들의 모습을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저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타락하였는지는 그 세상, 그 사회에 감사지수가 얼마나 될까?를 아는 것 아닐까요? 왜냐하면 행복은 감사에서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감사지수행복지수를 바로 알게 합니다. 이 감사의 원천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그 크신 사랑에 가난한 심령으로 감사함이 없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대표적인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일까요?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어떻게 하면 저를 죽일 수 있을까? 에 몰입하던 무리들입니다. 저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저들에게 극언하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독사의 자식들아!’ 이 한마디에도 저들을 예수님이 저주하셨는지 쉽게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 바리새인들을 왜 예수님은 저주하셨겠습니까? 자기 스스로 이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자기 의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직설적으로 표현을 한다면, 바리새인들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 예수님 보다 자기들이 더 의롭다.’는 생각에 빠져 있기에 예수님께 사사건건 시비를 하고 불평하며 도전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여 만물의 찌꺼기 같은 존재인 사람이 창조주, 만왕의 왕, 말씀대로 바로바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도 자기들이 더 의롭다고요? 정말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악한 마귀는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 특별한 기술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악한 마귀가 그 심령이 임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진 자나 없는 자나 할 것 없이 오만방자 떨며 교만한 자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자들을 예수님이 정확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독사의 새끼들아!“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 충만한 자가 어떤 사람일까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안식을 얻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마태11:28-30)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 함을 탈취라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워서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5-8)

 

너희 중에는 그리하지 말지니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가장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할지니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의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시니라.”(마가10:43-45)

 

이런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령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제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한 일은 쥐꼬리 같으면서 그것을 침소봉대하여 자기 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악한 마귀편의 사람이요, 바리새인들과 같은 독사의 자식들일 뿐입니다. 포도원을 허무는 작은 여우들일 뿐입 니다. 지나친 자화자찬은 자기를 우상화 하여 삼기라는 교만입니다. 바라옵기는 한국교회와 한국사회 지도자들이 내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까?’를 고민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묵상17.png

태극기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모습은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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