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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김진홍의 아침묵상
 
   · 게시일 : 2019-08-17 10:47:0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책 소개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2019-08-17

20190817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300.jpg제목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
저자 시몬 페레스
번역 윤종록

오늘은 책을 한 권 소개합니다. 이스라엘의 전 수상이었던 시몬 페레스가 쓴 책으로 제목이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는 제목입니다. 윤종록씨가 번역하였습니다. 저자인 시몬 페레스는 93세에 타계하면서 숨을 거두기 일주일 전에 이 책을 탈고하였습니다.

이 책을 두레 가족 여러분들께 소개하는 것은 안팎으로 불경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부딪히는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여 나가는 일에 지침이 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폴란드에 보낸 유년시절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로 이주한 후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여 나가며 나라를 세우고 수십 배가 넘는 적들에 둘러싸인 채 나라를 지켜 나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실감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것은 나라의 장래를 염려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추천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핵심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꿈꾸는 자가 역사를 만든다는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몬 페레스와 그의 동지들은 희망을 가질 수 없고 꿈을 가질 수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오히려 꿈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역사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책 중에 한 구절을 소개하겠습니다.

"큰 꿈을 따라 그 대가를 치르든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 받지 않고 무난하게 어울리기 위해 자신의 야망을 줄이거나 포기하든가 둘 중 하나다."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 자신의 소신을 감추거나 침묵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그 자리만 지키다가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집니다. 시몬 페레스의 평생은 그런 사람들과는 전연 다른 형의 인물입니다.

그는 끊임없는 비난과 오해 속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실천하여 나갔습니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두레 가족들이 꼭 읽기를 권하며 강추합니다.

20190817 동두천 두레마을의 트리하우스 800.jpg동두천 두레마을의 트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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