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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2019년 07월 셋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 게시일 : 2019-07-21 07:48:1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907월 셋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이우복 목사.jpg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권능이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7월 세 번째 맞이하는 주일 아침입니다.

제주와 부산을 비롯한 남쪽 지방에는 이번에 찾아 온 태풍으로 말미암아 많은 비가 내렸고, 피해액도 적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서울을 비롯한 경기지역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쏟아지는 폭염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비가 많이 와도 감사의 조건들을 찾으면 매우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 폭염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음을 찾는 자는 복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저는 지난 주일 아침에 드린 선교 편지에서 세상 권력과 교회의 문제를 제 나름대로 식견을 가지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였던 그 이상의 반응을 보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마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와 권력지들은 미국 3대 대통령의 선언으로 만들어진 정교분리 원칙을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좀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기 입맛대로 이 매우 중요한 원칙을 적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십시오, 한국 천주교회에는 오래 전부터 정의사제구현단이란 단체가 있어 소위 보수정권에 대하여는 마치 저들이 선지자라도 된 것처럼 사회정의구현이란 이름으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에서는 노무현이 이 시대의 예수라고 치켜 세우는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그 단체의 대표적인 인물이 함 세웅신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박근혜정부가 들어서자 이들은 박근혜 퇴진을 위한 미사를 올리며 박근혜를 대통령의 자리에서 추방하는 일에 앞장을 섰습니다. 박근혜를 마귀할멈으로 만드는 일을 하기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의 소원대로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이 되어 지금 감옥에 가 있습니다.

그 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저들은 자기 평생의 소원이라도 이룬 듯 아주 조용하여 졌습니다. 아니 무척 협조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국 천주교회만 그렇게 하였을까요? 아닙니다. 한국교회 곧 개신교회도 마찬가지 모습이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부때에는 보수적인 신학을 가진 교회들은 비교적 협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위 인권을 주장하고, 평등을 주장하는 개신교회들은 아주 비판적이었고, 저들 때문에 곧 한국이 망할 것 같은 심정으로 시위 선동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잘하는 신학대학이 한신대, 감신대. 장신대 등이었습니다. 저도 대구 영남신대 재학 중에도 독재정권에 항거한다는 명목으로 시위를 하였고, 장신대에서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물론 앞에서 주동하는 자들이 있어 이탈할 수 없기에 참여한 것이지만. 그때 이슈는 1970년대 유신체제에 대한 항거였습니다. 이렇게 독재에 대한 항거하여 이룬 것이 민주정부, 인권이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토마스 제퍼슨이 선언한 정교 분리 원칙은 하나님의 말씀, 곧 순수복음으로 영혼을 구원할 뿐만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신학사조나 이념을 앞세우지 말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런 신학사상이 우상이 되어 그 사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통치자에게 요구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

소위 진보주의자들은 해방신학이라는 사조로 독재와 인권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런 신학사상은 전 세계를 영적으로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무슨 소리냐? 고요. 이 사상에는 언제나 사람이 우선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선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가진 사람이 독재자들로부터 압제를 당하고 있기에 이런 압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매우 합당한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해방시키는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는 것, 곧 인간 문제의 원천적인 것이 하나님을 떠난 것임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즉 죄악에서 떠나는 것이 진정한 해방이요, 자유임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언제든지 제도에 문제가 있다, 사회 구조 개혁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죄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죄임을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무신론자들, 곧 공산주의자들이 가르치는 것이 바로 사람 중심입니다. 저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 중심으로 뭉쳐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지상 낙원 건설로 생각하고 진행하였으나 그 결과는 공생이 아닌 공멸의 자라로 떨어져 버린 것 아닐까요?

 

지금 지구상에서 대표적인 나라가 있다면 우리와 국경을 두고 있는 북한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들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 중심이라고 하면서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김 정은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입니다.

저들만이 사람이고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 김정은은 호화호식하고 있어 평양의 백화점에는 사치로 가득하지만, 평양을 떠난 다른 동네에는 헐벗고 굶주림으로 피골이 맞닿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데 이런 사람 중심이라고 하면서 영구집권을 추구하는 자들이 한국에 가득한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남과 북의 관계에 대못을 박아 공산화하려는 정치집단이 있습니다.

하기야 6.25 전쟁 때 김일성 군대가 서울을 점령하니, 집집이 북한 괴뢰군을 환영한다는 깃발이 나부끼고, 민족해방전선에 참가하라는 독려에 못 이겨 북한군에 편입이 된 자들이 40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고 하니 지금 서울에는 그보다 더 많은 주사파가 교회를 이용하고, 성경을 이용하여 자기의 뜻, 곧 사람의 뜻을 이루려는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외쳐야 할것입니다.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회개만이 살길임을 깨닫고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위 보수 주의자들에게도 큰 죄악이 있습니다. 그것은 각 교단마다 교권 쟁취를 위해 세상 정치꾼들에게도 없을 온갖 짓들을 다한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세상 권력자들이 독재를 한다고 말하기 전에 저들의 독재와 분열을 깊이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입에는 하나님 사랑, 공의를 말하면서도 저들의 삶에는 사랑의 주소도 공의의 주소도 없는 영적인 탕아가 되어 버린 모습도 깊이 회개하여야 할 터인데 소위 보수주의자들, 복음주의자들도 강단에서 회개를 선포하지 않으니 지금의 한국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지금, 한국에는 요나와 같은 선지자가 필요하고, 니느웨 성민들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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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들에게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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