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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말씀] “2019년 07월 08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게시일 : 2019-07-08 06:45:5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90708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이우복 목사.jpg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은 출 02:11- 12의 말씀을 중점적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그 당시에 모세가 장성한 후에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의 노역을 보더니 어떤 이집트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들 가운데 하나를 치는 것을 본지라. 그가 이쪽저쪽을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보고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And it came to pass in those days, when Moses was grown, that he went out unto his brethren, and looked on their burdens : and he spied an Egyptian smiting an Hebrew, one of his brethren. And he looked this way and that way, and when he saw that there was no man, he slew the Egyptian, and hid him in the sand.)”

 

임마누엘!!

모세는 자기가 비록 이집트 파라오의 딸, 공주의 아들로 왕궁에서 살고 있지만 그의 피 속에 흐르고 있는 히브리 민족의 정체성은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의 키가 커가면 갈수록, 왕궁에서 살면 살수록 동족에 대한 애잔함은 커갔습니다. 자기는 왕궁에 살고 있으면서 호의호식하고 있지만 자신의 동족들은 지금 강제 노역을 하면서 처절하게 짓밟히며 겨우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팠습니다. 모세는 왕자로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노역의 현장은 비참하였습니다. 그런데 모세로서는 참지 못할 일이 현장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억울하게 히브리인이 이집트인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인이 히브리인을 까닭 없이 쳤습니다. 여기 치는 것을는 히브리어로 hk;n:(nakah 나카)이며. ‘치다’, ‘때리다(smite, strike, hit)’, ‘beat(살해하다)’, ‘slay(죽이다, kill)’ 등의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에 대하여 좀 더 깊게 탐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500회 사용되었습니다.

 

동사 나카는 종종 한 번의 치명적인 타격으로 대상을 '치거나 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나귀와 같은 동물을 '때릴' 수 있고(22:23, 22:25, 22:27), 또한 사람의 뺨(3:7, 3:30)이나 눈(21:26)''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모세의 지팡이가 하수(7:17), 티끌(8:16, 8:17), 반석(17:6)'쳤다(struck)’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물매돌(삼상 17:49), 화살(왕상 22:34), 혹은 창(삼상 19:10, 참조: 삼상 26:8)과 같은 날아가는 물체의 목표물을 치는 것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근 나카는 또한 양심에 타격을 받는 것(참조: 사울의 옷자락을 베었을 때의 다윗, 삼상 24:5), 그리고 왕 앞에서 손뼉을 치는 것(왕하 11:12)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매우 많은 구절들에서 나카는 '살해하다‘, 죽이다, 쳐 죽이다'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고의적이든(삼하 2:23), 고의적으로가 아니든 간에(19:4), 타인을 살해하는 것(21:12, 10:26 )에 대해 사용되며, 사람이 사자를 죽이는 것(삼하 17:35), 사자가 사람을 죽이는 것(왕상 20:36), 벌레가 식물을 공격하여 죽게 하는 것(4:7)에 대해 사용됩니다.

또 다른 많은 구절에서 이 어근은 사람들의 무리(32:8, 11, 8:21), (3:15), 성읍(10:28 ) 같은 대상을 '공격하다(stack)‘, '멸망시키다(destroy)’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집트인이 히브리 노역자를 치는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엄중한 행위임을 원어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모세가 이 이집트인을 죽이는 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왕자가 이집트인을 죽였다는 것은 이집트 국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엄중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집트의 적대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강제 노역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 현장의 감독자가 모든 일을 진행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데 노예 편에 서서 현장 관리인을 죽여 모래에 숨겼다는 사실은 큰 책망을 받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방인이나 선민이나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무서운 범죄 행위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죽이고 모래에 감추두는 행위 더 흉악한 행위입니다. 이 세상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요사이도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들을 처음에는 감추거나 변명을 하거나 합리화를 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흐르고 나면 사건의 모든 것들이 백일하에 드러나는 것을 봅니다. 감추려는 행위가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요? 영원히 숨길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세는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를 모래에 숨겼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숨기는 것은 없는지요? 숨기면 된다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숨긴 것이 드러나면, 그 일을 수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내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자칫하면 숨기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을 기회 조차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세와 같이 사람을 죽이고 모래에 숨겨두면 된다는 어리석은 생각 조차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솔직하여지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악을 인정하고 토설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일평생을 숨기기에 성공하였다고 할지라도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인데 그 다음은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는 감추어진 것들이 다 드러나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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