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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2019년 1월 첫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 게시일 : 2019-01-06 10:33:1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91월 첫째 주일 아침에 드리는 선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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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아침 해가 떠오르고 군무들이 펼쳐지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임마누엘!!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마음 판에 새기며 2019, 새해를 맞는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성령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은 태양과 함께 떠올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의 찬란한 빛을 보려고 먼 길을 달려 동해의 정동진으로, 포항의 호미곶으로 달려가서 새해 첫 햇살을 보고 감격해야 할까요?

 

아마도 그 찬란하게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가슴에 담고 한 해를 보내고 싶은 간절함의 표현이겠지요?

칠흑 같은 지난날의 어두움이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강한 햇살이 그 어두움을 몰아 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았겠지요. 어두움이란 무엇이기에 그렇게도 아침 햇살을 고대하고 사모할까요?

우리 인간의 심령을 사로잡고 있는 악의 권세를 물리치고 빛의 역사에 자신도 동참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이 문제에 대한 분명한 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하면 둘 다 찢어져서 버리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릴 때만 하여도 새 옷을 사면 대를 이어 입어야만 하였습니다. 여기 대()라고 하는 것은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대가 아니라 큰 형이 새 옷을 사서 입으면 그 다음은 동생이 입고, 또 그 다음 동생이 입었기에 대를 이어서 입는다고 한 것입니다. 새 옷이 헌 옷이 되면 그 헌 옷을 깁는 일을 주로 어머님이 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직접 손 바느질도 하셨고, 우리 집에 일제 싱거 미싱이 있어 그것으로 비오는 날이면 미싱으로 헌 옷들을 수선하시어 자식들을 입히시던 그 모습을 제가 지금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것만 같은데 세월은 흐르고 흘러 벌써 60년이란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60년의 세월은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 세상이 아닌 하늘의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헌 옷만은 아니었습니다. 신발도 기워서 신도 다녔습니다. 심지어는 운동화가 아닌 고무신도 기워서 신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워 놓으면 오래가지 못하여 또 헤지고야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헌 옷은 이미 낡았고, 그 헌 옷에다 붙인 천은 그래도 새 천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헌 것에 새것을 붙이면 둘다 오래가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을 어릴때부터 보아 왔습니다.

 

오늘 우리 주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생베 조각을 헌 옷에 붙이면 둘 다 보존되지 못하고 버리게 된다고 하셨고, 그와 같이 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어도 그 낡은 가죽 부대가 터져서 둘 다 못쓰게 된다고 하시면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만 둘 다 보전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 베 조각은 무엇이고 낡은 옷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또 새 부대는 무엇이고 새 포도주는 무슨 의미로 말씀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것과 낡은 것에 대한 말씀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담는 그릇과 담기는 것이 신선하고 새로운 것이어야만 둘 다 보전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옛것과 새것의 싸움이라고 보아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옛것을이 담겨져 있으면서고 그것을 새것으로 착각하여 생기는 혼돈은 더욱 무서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이 한국사회를 비롯하여 온 인류는 온고이지신(溫古而知新)이란 생각 때문인지 이외로 옛것에 사로잡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혼돈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옛것은 낡은 옷과 같이 헤어져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옷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버린지 오래된 옷도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공산주의라는 옷입니다. 한때 공산주의 생산 국가였던 소련은 이미 망하여 버렸고, 소련은 공산주의 포기 선언을 한지 벌써 30년이 가까이 되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로 시작한 나라, 이 땅에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흘리며 수호한 자유 대한민국이 마치 개구리를 솥에 넣어 삼는 모습과 같이 서서히 공산화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은 정말 놀랄 일입니다. 벌써 작년이군요, 캐나다에서 오신 한국인 목사님은 이 대한민국이 이미 공산화가 되어 버렸다고 통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찌 이뿐이겠습니까? 이 사회의 고질병들이 다 낡은 옷이요 낡은 가죽 부데가 아닐까요? 술과 도박, 마약과 동성애, 알코올 중독, 담배 중독, 섹스중독, 폭력 등 모두가 낡은 인식의 통로에서 생산되는 것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2019이라는 새 가죽 부대를 주셨지만 그 속에 담기는 것들이 옛것들, 거짓과 위선, 입에 담기 어려운 음란 행위들, 그런데도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는 패역하고 가증한 불치병 환자들에게는 아무리 새로운 성령의 역사 임한다고 할지라도 혼합된 포도주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진노의 포도주가 될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에서 올해를 배우며 살아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물이 포도주가 되게 하는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하여야 할 것은 그곳에 있는 돌 항아리 6개에 물을 떠다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그 돌항아리가 비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신년 벽두에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비우는 것입니다. 채우는 것은 나중에 할 일이고 먼저 내 심령을 비우는 일을 하여야 채움이 있습니다. 비울 때 깨끗한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새 가죽부대를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비어 있지 않고, 깨끗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만드신 새 포도주로 채울 수 없습니다.

비우는 유일의 방법은 진정으로 통회자복하는 일일 것입니다. 예수를 저주하고 부인한 베드로와 같이 심히 통곡하는 것 말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만 둘다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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