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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말씀] “2018년 03월 14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게시일 : 2018-03-14 00:08:3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8년 03월 14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이우복 목사.jpg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우리가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창44:32-34의 말씀을 중점적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For thy servant became surety for the lad unto my father, saying, If I bring him not unto thee, then I shall bear the blame to my father for ever. Now therefore, I pray thee, let thy servant abide instead of the lad a bondman to my lord ; and let the lad go up with his brethren. For how shall I go up to my father, and the lad be not with me? lest peradventure I see the evil that shall come on my father.)”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늘도 문안을 드리며 은혜와 평강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며 시편 35:1-4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들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들이 물러가 낭패를 당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유다가 요셉에게 호소를 하고 있는 내용을 함께 상고하고자 합니다.

유다가 대제국인 애급의 총리에게 간곡히 호소를 하는 것은 자신의 문제가 아닌 자기 동생 베냐민의 문제를 해결하여 함께 가나안으로 가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바와 같이 베냐민이 요셉의 은잔을 훔치거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어떤 잘못을 한 것이 없이 요셉의 계략에 휘말려든 것뿐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유다나 베냐민이나 이 문제에 대하여 자신의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하거나 불복하는 모습이 아니라 오직 원하는 것은 베냐민과 함께 아버지가 살고 있는 곳, 아버지에게 약속한대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유다가 요셉에게 하는 말을 살펴보면, 배수진을 치고 요셉에게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베냐민이 우리와 함께 돌아가지 않으면 아버지는 흰 머리로 스올로 내려갈 수밖에 없다고 까지 하는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에게 재해가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재해에 대하여 우리가 깊이 있게 상고하기 전에, 성경은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이 보장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형벌 곧 지옥이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마치 겁주기 위한 언어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싫어하는 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바로 지옥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천국 분명히 있습니다. 또 지옥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이고, 그 다음은 심판이 있습니다. 그 심판 곧 하나님 앞에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그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사람은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그 영혼 속에 이미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살 때 그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반드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심령에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은 매우 중요하기에 그렇게 호소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유다가 요셉에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 아무리 완강한 요셉이라고 할지라도 그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특히 요셉에게는 동생과 아버지라는 공통분모가 유다와 같이 있기에 더욱 공감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재해는 히브리어로 (ra')’로서 (evil)’, ‘재난(distress)’ 또한 형용사로, ‘악한 (evil)’, ‘나쁜(bad)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나운 짐승(26:6), 재앙을 가져오는 천사들(78:49), 기근(5:16), 질병(7:15, 28:35, 28:59, 대하 21:19, 2:7, 6:2)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 사자의 말(33:4, 6:13)이나 기사(6:22)와 같이 재난을 가져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사건들(2:17, 9:3)이나 시간들(날들)(47:9, 15:15, 4:8)이 잘못되어 마음의 불쾌(삼상 29:7)나 마음의 슬픔(2:1-2, 25:20)으로 고통이 가득 찰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유다의 마지막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애가를 통하여 재난을 당한 그 고통이 얼마나 큰 것임을 다시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지도 함께 상고하며 이 땅에 이런 재난이 임하지 않도록 함께 통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1:1-7)


부탁드립니다.

예레미야 애가 1장 전체를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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