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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말씀] “2018년 03월 13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 게시일 : 2018-03-13 04:00:5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018년 03월 13일 오늘의 말씀 묵상 편지”



이우복 목사.jpg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 을 지리이다


우리가 오늘 함께 묵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창44:32-34의 말씀을 중점적으로 묵상하고자 합니다.

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For thy servant became surety for the lad unto my father, saying, If I bring him not unto thee, then I shall bear the blame to my father for ever. Now therefore, I pray thee, let thy servant abide instead of the lad a bondman to my lord ; and let the lad go up with his brethren. For how shall I go up to my father, and the lad be not with me? lest peradventure I see the evil that shall come on my father.)”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우리의 산성이시오, 힘이 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으로 축복하심을 믿으며 시편34:1-5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의 이름을 높이세.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유다의 고백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척 감사하고 기쁩니다.

유다는 자기 동생 베냐민을 아버지께로 데리고 오지 않으면 내가 영영히 죄짐을 지겠다고 하였습니다. 유다가 베냐민을 아버지 이스라엘에게로 데리고 가야하는 분명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먼저 죄 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에는 이 에 대한 표현을 크게 세 단어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창4:7는 히브리어 핫타아(chatta'a)’(sin)’, ‘죄가 되는 일(sinful thing) 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약 300여회 나오고 있습니다.

1) 핫타아는 사람에 대한 죄(31:36, 50:17, 12:11, 삼상 20:1)와 하나님에 대한 죄(4:14, 4:23, 4:28, 삼상 2:17, 삼상 14:38, 3:9, 5:25, 4:6, 4:22, 16:51, 5:12 )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2) 핫타아는 '죄의 상태, 유죄'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18:20, 16:26, 32:23, 3:20, 18:24, 17:1).

3) 핫타아는 슥 14:19에서 '죄의 형벌'에 대해 사용되었습니다.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4) 핫타아는 '속죄제() sin offering'라는 의미로 레위기, 민수기, 역대하, 느헤미야, 에스라, 에스겔서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핫타아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실체인 ''와 희생제사의 제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행한 범죄와 죄의 형벌을 없애는 수단인 '속죄제' 이 두개의 의미로 번갈아 나옵니다.


인간은 고백과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과 연결된 희생제사를 통해서 만이 죄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들의 죄에 계속 머물러 있는 자들을 벌하심으로(24:19, 왕상 14:16, 9:37 ),또 속죄 제물을 받으시고 죄를 사하시므로(왕상 8:36, 대하 6:25, 대하 6:27, 32:5, 36:3) 죄를 정화시키고(51:2, 6:7, 13:1) 죄를 처리하시는 분이십니다.

두 번째는 아원('awon)‘으로 불법(iniquity)‘, ’(quilt)‘, ’(punishment)‘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명사 아온은 집합명사이어서 예컨대 하나님은 아모리인의 범죄, 타락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죄악(단수)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15:16).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에게 당신은 "내 죄(단수)를 생각나게"하려고 왔다고 불평합니다(왕상 17:18).


더욱이 위의 언급들이 가리켜주는 바와 같이 이 단어는 행위 및 행위의 결과, 범죄 및 범죄의 형벌 모두를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양 개념이 모두 나타나지만 때로는 행위('')에 초점이 주어지고, 또 때로는 범죄의 결과('형벌'), 때로는 행위와 그 결과 사이의 상황('죄의식' guilt)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행위로서의 죄'라는 의미와 '형벌'이라는 의미 사이의 현저한 양면적 의미는 구약성경의 사상에서 죄와 그 형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경향과 같이 근본적으로 별개의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구약성경에서 인간의 행동과 인간에게 일어나는 일은 기본적인 하나님의 질서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전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은 "삶에 대한 종합적인 견해"라고 구약 신학자 폰 라드는 불리워졌다고 하였습니다.


세 번째 오늘 본문에 있는 하타(chata')’ 로서 놓치다(miss)’, ‘길을 잃다(miss the way)’, ‘죄를 범하다(sin)’, ‘범죄를 초래하다(incur guilt)’, ‘상실하다(forfeit)’,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6에서 베냐민 족속의 왼손잡이의 물매를 던지는 자들은 돌을 표적에 던져 빗맞추지 않는 기술을 가졌다고 하였고, 이에 상이한 문맥으로 잠 19:2는 자신의 "길을 잃어버린" 서두르는 자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RSV, NEB, KJV'범죄하였다'로 기록함). 이와 같이 목적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개념은 잠 8:36에 나오는데 그 실패의 개념이 암시되어 있습니다.


이 동사는 창 40:1에서 시민의 법률을 파기한, 즉 시민법의 기대대로 살지 못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현실을 통하여 영적인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들 모두는 천국을 놓치고 있고, 천국가는 길을 잃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저들이 지은 죄의 대가를 영영히 지고 인생길을 가는 참으로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그 지으심의 목적을 빗나가게 하는 공중권세 잡은 자의 술책일 뿐입니다. 이는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에 속히 죄악에서 떠나야만 진정한 인생의 승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유다는 베냐민을 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가지 않으면 나는 일생토록 이 죄악을 연속적으로 범하며 살아야 하는 비참한 존재가 되니 긍휼을 베풀어 달라는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 우복 드림

010-713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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