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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제자삼음의 치열함
 
   · 게시일 : 2014-04-30 15:05:08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북한의 무력시위 앞에 한국군이 당하는 모습을 보면 참 우습다. 예산의 규모나 기술적인 면이나 어느 부분이든 당할 것 같이 않는데 번 번히 당한다. 천만 원짜리 모형비행기에 방공망이 뚫리고, 우리의 잠수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수준의 잠수함에 군함이 당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가? 적을 물리쳐야 하겠다는 치열함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북한은 목숨을 걸고 덤비는데 우리는 치열함에 북한에 뒤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전 세계는 지금 산업 스파이를 막아 내려고 애쓴다. 수십 년의 시간과 돈을 투자해 만든 기술을 몰래 복사해 나온다. 그리고 외국회사에 높은 임금을 받기로 하고 취직한다. 그리고 빼내온 기술을 넘겨준다. 지금 한국의 첨단 기술이 소리 없이 넘어가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듣는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기술을 지키려는 치열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나는 중환자실을 갈 때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건져내려고 애쓰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게 된다. 육신의 생명은 아무리 고쳐 놓아도 100년이면 가는데, 영원한 생명을 가진 성도를 주님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것에 너무 적은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다. 기계로 물건을 찍어내듯,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양육하려는 생각이 많다. 주님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사도 12명에게 집중했는데 오늘 나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가? 치열함이 있는가?

 

이단들은 교회 안에 있는 한 영혼을 빼어내려고 사전조사를 무섭게 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성경 읽은 회수, 믿음의 수준, 기도시간, 교회 안에 친한 사람, 신앙의 약점, 경제 사정, 직업, 취미, 주택, 자녀, 출신지, 교육정도, 출신학교, 직장의 친한 친구.....한 사람을 빼앗으려고 사력을 다한다. 교회는 이단에게 성도를 지키려는 치열함이 부족하다. 이단에 비하면 전혀 안 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상태가 아닌가? 준비하는 자에게 준비하지 않는 자가 당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나는 선교의 현장을 자주 찾으면서 치열함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선교가 전쟁인데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이 놀러가는 기분으로 간다면 이미 가기 전에 진 것이다. 선교 반, 투어 반은 긴장감이 떨어져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경험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선교에 집중하지 않으면 영적전쟁터인 현장에서 승리는 보장되지 않는다. 투어는 따로 하는 것이 어떤가?

 

전문가는 자기 분야의 전문성을 가질 때 전문가 된다. 선교사는 선교의 전문가다. 전문가는 마음과 생각이 전문분야에 집중되어야 된다. 파송한 선교사들에게 선교 비를 보내면 다 한 것 같은 선교는 버려야 하겠다.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선교를 선교답게 만들어 가야는 것이다. 선교의 현장에 영혼구원의 치열함이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한다. 사자가 사냥감을 노리고 달려드는 것 같은 치열함으로 함께 무장되어져야 하겠다.

 

 

중국선교는 소수의 사람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짧은 시간 성경교육에 집중하면서 정작 내 교회에서는 집중하지 못하는가 하는 마음이 늘 있어서 광고를 했다. 4일 성경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오라고 하니 권사님 한분이 도전한다. 9개월이 지난 어느 날 내게 무릎을 꿇고 고백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헛했다는 고백이다. 나는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체험하고도 곧 잃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으로부터 아브라함의 믿음이 없다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 나는 그 말의 의미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내가 얻은 결론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한 사람을 통하여 하늘의 별과 같은 후손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었다. 그런데 나는 많은 사람을 얻기를 원하면서 한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한 사람에게 집중하여 그  사람을 통하여 또 다른 사람을 낳으려는 생각이 적었다. 주님은 바로 그 부분을 지적해 주셨다.

 

나는 그 후 한 사람을 만났다. 사업이 망해 만신창이가 된 성도였다. 나는 그를 붙들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을 시작했다. 3년을 집중했는데 좋은 믿음의 사업가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나는 지금 많은 성도를 얻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은 소수의 사람들이 섬길 수 있는 많은 사람을 원한다. 많이 받았으니 많이 달라고 하겠다는 말씀을 기억한다.

[12:48] 많이 맡아 놓고 방치 한다면 주님의 판단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양육할 소수의 사람이 주위에 없는 사역자가 있는가? 나는 없다고 믿는다. 내게 보내주신 양떼를 귀하게 여기고, 주님 닮은 사람으로 양육해 가는 성실한 목자가 되고 싶다.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가신 길을 따라가는 성도의 목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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