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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선교의 부흥의 중심인물
 
   · 게시일 : 2013-12-30 14:57:1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1904년 영국의 웨일즈 부흥운동의 주역은 이반 로버츠이다.

전형적인 웨일즈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로버츠는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 신학교에 들어가 침체된 신앙의 회복을 위해 10년 이상 기도했다. 그러던 1904년 봄 어느 날 밤 로버츠는 새벽 1시에 잠에서 깨어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온 몸으로 체험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외와 기쁨으로 충만한 것을 느꼈다.

 

그해 여름이 지나고 다시 가을이 되어서 로버츠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다. 학교 주변에서 조그만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이 집회의 주제는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였는데 이것이 특별히 로버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것이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로버츠는 앞으로 나가서 “오, 주여! 나를 굴복하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로버츠가 25세가 되었을 때, 그가 방에서 큰 소리로 설교를 하고, 기도를 한다고 집주인이 그를 내쫓았다. 지하 탄광 안에서 휴식시간에 동료들이 담배를 피운다든지 웃으며 지내는 동안, 그는 조용히 앉아서 성경을 읽었다. 1904년 어느 날 로버츠가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웨일즈에 부흥을 보내실 것이며, 10만 명의 불신자들이 그리스도께 돌아올 것을 계시하여 주셨다. 그런 후 성령님은 로버츠에게 앞으로 올 부흥은 프레리 초원에 불이 번지는 것처럼 영국에 퍼진 후,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 퍼져갈 것을 보여주셨다.

 

이 비전으로 가슴이 타오르던 로버츠는 설교할 기회를 찾았으나 찾지 못했다. 그는 담임목사에게 설교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지나치게 열성적인 이 광부의 요청에 당황한 목사는 거절하고 말았다. 결국 계속되는 간청에 수요일 밤 예배 후에 설교를 해보도록 허락했다. 예배 후 17명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남았다. 이 젊은 전도자는 대담하게 그가 하나님께 들은 내용을 선포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하며,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담대히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는 단순한 내용이었다.

 

한 달 동안, 37,000명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주님으로 영접했다. 5개월 안에 전국에 있는 10만, 역사가들은 이 부흥의 불이 미국에 임하였을 때 2,000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①

 

1905년 인도의 부흥운동은 사회개혁자 라마바이가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다. 힌두교도였던 그는 회심한 이후 그곳에 모인 4천명의 사람들에게 인도의 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인도 북부 아삼 주 카시아 부흥의 소식을 들은 라마바이는 묵티의 소녀 중 30여명의 자원자를 뽑아 성령의 능력을 덧입기 위해 매일 모여 기도를 했고, 1905년 6월 29일 이들 소녀들 위에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났다. 30명의 자원자 가운데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임하였을 때 한 소녀가 불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 다른 소녀들의 눈에 보였다. 그래서 한 소녀가 물통을 갖고 와서 불을 끄려고 물을 부으려고 보니 실제 불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오순절의 성령의 불이었다.

묵티 부흥에서 두드러진 것은 온 청중들이 하나 되어 드려지는 합심기도였다. 기도의 영이 놀랍게 회중들 가운데 임해 집회마다 천둥을 치듯 기도의 함성과 물결이 넘쳐났다. 죄를 자백하며 슬피 우는 목소리가 어찌나 애처로운지 듣는 사람의 마음이 아플 정도다. ②

 

1907년 평양의 대 부흥운동은, 1903년 겨울 스웨덴의 프란손 목사와 중국체재의 남 감리교 선교사 화이트 여사와 함께 원산 감리교 선교사들이 기도와 성경 연구를 위해 한 주일을 지낸 일이 있었다. 이후에 장로교 감리교 타 교파의 선교사들과 창전교회에서 한 주일간 매일 밤 집회를 했다.

 

이때 마침 캐나다인으로 남 감리교 선교부에서 일하던 하디는 강원도 북쪽에서 몇 해 동안 애써도 한 영혼도 결실을 얻지 못해 고민하다가 선교사로 오게 된 자신의 동기를 다시 생각하면서 깊이 회개하고 자책하던 중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 죄의 고백이 성령강림의 가장 뚜렷한 현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양 선교사들은 이 죄 고백의 대세에 몰린 듯 다들 그 공개적인 참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평양의 선교사들은 하디 목사를 초청하여 집회인도를 요청했다. 나라 안팎의 시련이 자신들의 선교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를 살피고 회개했다. 복받치는 성령의 은사에 대한 갈망이 평양의 교회들 위에 충만하게 임했다.③

 

선교부흥의 역사에는 선교사로서 모든 조건을 다 갖추어도 회개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부흥의 핵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을 가진 자가 부흥의 핵심적 인물이 된다.

 

이제 우리의 선교지에서 부흥의 핵심적 인물이 되기 위해 기도와 회개의 은혜를 입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자. 선교의 현장에서 조그마한 승리에 도취되는 선교가 아니라, 한민족, 한 국가, 세계의 부흥을 가져오기 위해 철저하게 회개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겠다.

 

선교를 할 수 있는 삶이 뒷받침 되지 않는 선교가 얼마나 가겠는가? 삶으로 설교하고, 삶으로 선교하기 위해, 우린 겸손히 회개하며, 기도해야 하겠다. 삶을 기도의 은혜를 통하여 고쳐야 하겠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①105.170.70 http://ubf.kr/xe/10025

②blog.naver.com/eda8776/110014596072

③민 경배, 한국기독교회사. 서울.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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