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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교단] 인기총 등. “음란한 인천 퀴어집회 반대” 기자회견
 
   · 게시일 : 2019-08-07 18:36:17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인기총 등. “음란한 인천 퀴어집회 반대” 기자회견

- 인기총 등 기자회견 갖고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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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퀴어 음란 집회 반대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 목사 공식 SNS

 

인천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시민모임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5일 인천시청 정문 앞에서 “인천 음란 퀴어 집회를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천 동부 지역의 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다수의 동성애자들도 공적 공간에서 벌이는 퀴어축제가 혐오스럽고 법적, 도덕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다수의 의견이 전면 무시되고 소수자의 이익만 추구하는 무책임한 자유는 옳지 않다”고 했다.

김인희 ‘울타리가 되어주는 학부모모임’ 사무국장은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40년 째 인천에 살고 있는 인천 토박이고 두 자녀의 엄마다. 사랑하는 자녀와 소중한 가정,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대낮에 옷을 벗고 공공 장소를 유흥가로 만드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중·고등학생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2000년 이후 동성애를 가르치는 바람에 학생들은 음란함에 노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섹스 홍보와 변태 행위는 축제가 아니다. 일반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길거리에서 콘돔을 나눠주고 엉덩이가 다 보이는 옷을 입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외쳤다.

김수진 옳은가치시민연합 대표는 “자위 행위 도구를 팔고, 여성의 성기를 그려놓고 색칠하라고 하고, 그런 모양의 쿠키를 팔고, 팬티 등으로 중요한 부위만 가리고 다니면서 이것을 축제라고 하는 것을 학부모와 시민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성명서를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온 인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동성애에 빠진 소수자들도 차별 없이 사랑한다”며 “그러나 동성애는 죄이고 잘못된 것이며 사회적으로나 전통적으로도 용인될 수 없다. 창조의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임을 천명한다”고 했다.

한편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8월 31일 11시부터 인천퀴어문화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소는 19일 공개할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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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성명서 전문]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및 퀴어 집회 반대 성명서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하신 하나님의 자연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악하고 흉측한 계략인 동성애를 반대한다.

동성애는 어떤 형태이든 허용하거나 묵인 될 수 없는 것임을 정확하게 명시하고 성결한 나라를 염려하는 모든 기관과 국민들과 함께 반대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또한 온 인류를 사랑하사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동성애에 빠진 소수자들도 차별 없이 사랑한다. 그러나 동성애는 죄이고, 잘못된 것이며, 사회적으로나 전통적으로도 용인될 수 없는 것이며, 창조의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임을 천명한다.

동성애는 선천적이지 않다는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있고,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동성애를 옹호하는 일련의 행위를 거부한다. 그들이 말하는 인권은 상대적일 수 없는 개념이며, 절대적 개념의 인권에는 동성애가 들어갈 수 없다.

동성애에 관한 우리의 입장은 아래와 같다.

1. 동성애는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의 질서 및 생물학적이며 사회적인 통념에 어긋난다.
2. 동성애는 단순한 "경향"의 문제가 아니며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대로 분명하게 "죄"이다.
3. 동성애를 통한 "동성결혼"은 생물학적인 질서를 파괴하며 인간사회의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를 뒤흔드는 행위이다.

또한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와 함께 '동성애 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동성애를 합법화 시키려는 세력에 끝까지 저항하여 올바른 정신을 후대에 전승할 것을 밝힌다.

그럼에도 죄인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2019년 8월 5일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황규호목사 외 회원교회 및 회원일동

▲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황규호목사(왼쪽).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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