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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일반]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 변호인단과 함께 기자회견
 
   · 게시일 : 2020-06-24 22:23:0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 변호인단과 함께 기자회견

- 전광훈 목사, 560억 알박기 논란과 강제 철거 시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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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담임 전광훈 목사가 24일 오전 변호인단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사랑제일교회 건물에 대한 명도소송 판결과 이에 따른 강제 철거 시도 등을 강력히 비판했다. 전 목사는 또 이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주장하기도 했다.

전 목사는 먼저 교회가 ‘알박기’를 했다는 비난에 대해 “동네가 먼저 형성된 뒤에 교회가 들어왔다면 알박기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 교회의 경우 1954년도에 영락교회(당시 담임 한경직 목사)가 세운 건물로 당시 이 주변엔 소나무밭밖에 없었다”며 “이후 단 한 번도 바뀐 적 없이 교회 부지로 사용돼 왔다”고 반박했다.

재개발조합 측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원래 처음 뉴타운 설계 때 우리 교회 부지는 계속 종교부지로 쓸 수 있도록 확정됐었는데, 이후에 1:1 대토로 하고 건축 비용은 추후 협상하기로 계약했다”고 했다.

사랑제일교회가 보상금으로 563억원을 요구했으나, 서울시 토지수용위원회 감정 보상금은 82억원으로 차이가 큰 부분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요구한 것이 아니라 국가조달청 보상 비용 기준과 전국 다른 재개발 종교시설 전례에 따라 산정한 것”이라며 “토지 비용 40억, 건축 비용 44억에 나가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 그 돈으로 이 근방에 이 정도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이 정도 규모 교회를 건축해 준다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조합 측이 이 땅을 40억에 매입해 270억에 되팔려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또 사랑제일교회 뿐 아니라 청교도영성훈련원,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바이블랜드 등 5개 단체가 재개발 사업 고시 이전부터 이 건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함께 나온 이성희 변호사도 “이 부분을 당국과 조합 측이 사전에 몰랐고, 최근에 알게 된 뒤 굉장히 당황한 상태”라며 “재개발을 하려면 이 건물에 정당하게 입주해 있는 다른 단체들에게도 동의를 다 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이번에 재개발조합 측의 손을 들어 준 1심에 대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강조하며, “이 교회는 제 소유가 아닌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의 총유로서, 제 욕심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 밖에 최근 한기총 대표회장직 직무정지 판결에 대해서도 항소 중이라고 했다.

▲ 강제철거에 날선 침묵으로 강력히 규탄하는 사랑제일교회 성도들. 


전광훈 목사는 건물 강체철거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는 도중,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속이고 국가 해체 행동을 했던 모든 잘못을 8월 15일 전까지 사과하고, 용기 있게 하야하라”고 촉구했다. 오늘 교회가 탄압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한반도가 혼돈에 빠졌을 때, 영락교회 당회장인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기독교 지도자들이 앞장서 이승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세웠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목사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북한에서 날아온 주사파들과 남한에서 자생해 왔던 남로당의 찌꺼기들이 결탁해 건국정신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바꾸려 하고 있다”며, “그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구축한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와 함께하는 해양민주 동맹으로부터 분리되어 북한, 중국, 러시아와 함께 하는 대륙 동맹에 편입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목사는 “집권후 문 정부의 문제적 행위로 인해 대한민국이 무너질 위기”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오늘날 홍콩 사태로 몰아가기 위해 연방제 통일을 위해 더 극단적 행동을 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 이라며, "그들은 대한민국을 세우는데 중심이 되었던 한국교회를 역사에서 해체하기 위해 교회 탄압에 대해 극렬한 행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애국운동에 참여했던 대한민국의 헌법을 존중하는 90% 이상의 대다수 국민들이 함께 하는 8.15대회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 목사는 “8.15 대회를 통해 반드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며, 국가를 해체하려는 어두움의 세력들을 처단하고 제2의 건국을 이루어 내어야 할 것”이라며, “8월 15일까지 결단을 내리지 않을 경우, 대대적인 행동도 불사하겠다. 생명을 내던지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단언했다.

한편 전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 말미에 문 정부가 4.15 부정선거로 인해 궁지에 몰리자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사랑제일교회 문제를 들고 나온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덧붙여 청와대 앞에서 비닐 텐트를 치고 대통령 하야를 외쳤던 것처럼, 사랑제일교회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아울러 수도권 성도들이 사랑제일교회를 성지로 여겨 매일 찾아와 기도와 후원으로 협조해달라는 요청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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