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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교단] 예장 합동개혁 제104회 총회...정서영 목사 총회장 유임
 
   · 게시일 : 2019-09-19 14:27:49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예장 합동개혁 제104회 총회...정서영 목사 총회장 유임

- 세속화의 틀 벗어나 복음에 충실한 교단으로 재도약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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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예장 합동개혁 제104회 총회가 10일 오전11시 변산대명리조트 그랜드볼룸(태평소홀)에서 열려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를 유임시키고, 복음에 충실한 교단으로 재도약을 다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종영 목사(서기)의 사회로 진행, 임강원 목사(광주중앙노회장)의 기도, 이영숙 목사(경기남동노회장)의 성경봉독, 유선희 목사(전주노회)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복음에 충실하자”(행 4:10-12)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 말씀전하는 총회장 정서영 목사. 

정서영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빠른 속도로 내리막길로 가고 있음”을 안타깝게 전하면서 “교회의 경쟁력 회복은 교회가 가장 교회다워질 때 가능하며, 이는 곧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회가 너무 세속화되어 회복하기가 쉽지 않지만, 우리 교단이 먼저 이 세속화의 틀을 벗어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에 충실한 교회를 이루어가자”고 전했다.

​2부 성찬예식은 부총회장 김재홍 목사의 집례로 진행 김춘자 목사(대구중구노회장)의 “요6:33” 성경봉독에 이어 김재홍 목사가 “하나님의 떡”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분병분잔의 시간을 가졌다.


3부 회무처리에서는 회원자격심사와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채택, 흠석사찰 임명, 서기, 회계 및 각국과 각 노회 보고, 임원선거 등 회순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년제와 관련 논의의 시간을 가졌는데, 교회 직원과 부교역자는 각각 60세와 70세 정년을 통과시켰고, 담임목사는 정년제가 없는 것으로 결의했다.

▲ 총회를 마치고 참석인 전원 단체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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